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코드 토커 익스텐드 (문단 편집) === 원작 === [[유희왕 VRAINS]]에서 [[후지키 유사쿠]]가 사용한 에이스 몬스터 중 하나로, 메인이자 서브 에이스 몬스터인 [[디코드 토커]]의 아종이다. 93화에서 [[후지키 유사쿠|Playmaker]]가 [[쿠사나기 쇼이치]]와의 마스터 듀얼에서 사용하면서 등장. [[디코드 토커]]가 [[링크(유희왕)#s-3.2.5|링크 캔슬]]의 효과로 엑스트라 덱으로 돌아가고 소재로 썼던 [[링크 스파이더]]와 [[프로토콜 가드너]]가 부활하자, 해당 몬스터들을 그대로 소재로 써서 소환했다. 당시 유사쿠는 자신과 오랜 시간 함께한 쿠사나기와 싸우는 것을 아주 고통스러워 했는데, 마지막 턴에 쿠사나기와 했던 약속을 떠올리며 비명을 질러가면서 가까스로 마음을 다잡고 꺼내든 카드가 이 카드였다. 디코드 토커가 유사쿠와 아이, 그리고 쿠사나기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카드인지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각오의 상징.[* 관전하던 [[코가미 료켄|리볼버]] 또한 "새로운 에이스... 앞으로 나아갈 각오를 굳힌 건가, Playmaker."라고 말했다.] 이후 [[디코드 엔드]]와의 콤보로 상황을 단번에 역전시키고 해당 듀얼의 피니셔가 되었다. 당시 듀얼을 보던 [[호무라 타케루|Soulburner]]에 의해 "새로운 디코드 토커"라고 언급되었으며, 공식 홈페이지의 몬스터 도감에서도 같은 식으로만 언급된 것을 보면 [[파이어월 X 드래곤]]처럼 원본의 진화체가 아닌 단순한 아종으로 추정. 첫 등장 시의 활약이 무색하게도 이후로는 전혀 등장하지 않으며, [[아이(유희왕)|최종 보스]]와의 싸움에서도 원본 디코드 토커만 나왔다. 원본이 묻힌 파이어월 드래곤과는 달리 이쪽은 아종이 묻힌 셈. 작중 출처가 불분명한 카드다. 디코드 토커는 스톰 액세스로 획득한 데 비해 이 카드는 습득하는 장면 자체가 없었기 때문. 정황상 유사쿠가 1기부터 갖고 있었거나, 생략된 듀얼에서 습득했거나, 아니면 2기 초반에 [[아이(유희왕)|아이]]가 사이버스 세계에서 가져온 카드 중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 공격력 증가 효과명은 원본과 같은 '''파워 인테그레이션(Power Integration)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